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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Short writing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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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
축복받은 자 |
조회 |
1,8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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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박준식 님께서 2015-04-14 에 작성하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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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화번호 |
☏ 000-000-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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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
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.
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지만
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.
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지만
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.
세상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
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.
삶을 누릴 수 있는 삶.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.
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.
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삶이 었지만, 내 마음 속에 진작에
표현하지 못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
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.
- 찬양기도문 중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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